보안 제품정보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재선임 2014.12.01

12월 1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기업 현장, 현업 일선 요구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제공 집중


[보안뉴스 정규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제6대 총장에 김일섭 현 총장(68)이 재선임됐다. 임기는 금년 12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총장은 지난 2012년 12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제5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기업 현장 및 개인의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


일반 경영학 과목을 다루는 MBA 프로그램에 영업혁신, 지식재산, 빅데이터, 재무총괄, 디자인경영 등과 같은 세분화된 전공을 결합한 것도 이 때문. 경영 전반을 이해하면서도 세분화된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어 기업은 자사의 직원을 꾸준히 파견하고 있고, 특화된 전공에 해외 유수대학(핀란드 알토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들은 더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는 MBA 과정뿐 아니라 임원 교육, 기업체 맞춤 사내 교육과정 등에도 좋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함에 있어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강의로 선보이기까지 김 총장이 ‘현장’과 ‘현업’을 강조해온 것이다.


한국인만의 독특한 성공 DNA를 분석하고, 이 같은 한국인의 강점과 글로벌 경영방식을 결합한 ‘한국형경영 3.0 과정’은 현재 3기 수료식을 앞두고 있고, 경제전망, 창조경영, 인문학 등을 주제로 연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aSSIST FORUM(조찬포럼)’은 대한민국 대표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지식융합세미나로 그 명성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월별 주제선정, 초청강사, 강연내용 리뷰 등 그 어떤 조찬 세미나보다 경영 인사이트를 찾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현 회원들의 평가 기업의 이슈와 요구에 맞춘 1:1 Customized 과정인 ‘사내 맞춤형 교육과정’은 기업뿐 아니라 임직원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현재 LG전자, KT, 두산 인프라코어, 삼천리, 한국전력, LIG, 동국제강, 새마을금고 등 많은 기업들이 꾸준히 교육과정 의뢰를 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일섭 총장은 “기업체 핵심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 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영 트렌드의 맥을 잡고, 반 박자 빠르게 기업 현장, 현업 일선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업현장의 요구가 맞아 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일섭 총장은 삼일회계법인의 대표이사와 부회장,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직을 역임했고, 초대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이화여대 경영부총장 등을 거쳤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