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해킹방어대회 HDCON서 ‘CodeRed’ 팀 우승 2014.12.04

2위는 ‘태형이네팀’, 3위는 ‘동결얼화얼창얼창팀’이 차지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1회 해킹방어대회 HDCON’ 본선에서 예선 1위로 올라온 ‘CodeRed’ 팀이 본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4일 개최된 ‘제11회 해킹방어대회 HDCON’ 본선 대회에서 ‘CodeRed’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서울 강남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개최된 HDCON 본선은 총 10개 팀이 접전을 치룬 결과, 초반부터 선두를 지켜오던 ‘CodeRed(강인욱·김종민·김희중·임정원)’팀이 총점 2000점을 획득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 뒤를 이어서 ‘태형이네(김태형·하동주·최상명·한승연)’팀이 1700점을 획득해 2위를 차지했고, 3위를 차지한 ‘동결얼화얼창얼창(이정훈·이종호·박종섭·고기완)’팀이 1300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기존 공격 중심의 문제풀이 방식에서 탈피해 실제 침해사고를 가상화한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면서 사고분석 및 대응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운영진에서 참가팀을 대상으로 공격하고 참가팀에서는 이를 방어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15분마다 운영진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면 점수가 깎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제11회 해킹방어대회 HDCON’ 본선 대회 최종 결과.


최종 우승팀 CodeRed 팀의 김종민 씨는 “팀으로나 개인적으로 메이저 해킹대회에서 우승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라 매우 의미가 있다. 마지막 2문제가 어려워 풀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우승을 차지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 본선대회에서 최종우승을 한 대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2개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400만원, 은상 2개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