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 지원 정책 논의 | 2014.12.05 | ||
문체부-저작권위-중기청, 중소기업 저작권 지원 위한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은 지난 4일~5일 양일간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중소기업청과 전국 13개 중소기업 육성·지원 기관 및 중소기업인, 저작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저작권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기업의 저작권 분야 지원을 주제로 최초로 실시되는 전국적인 유관기관 워크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 지원 사업’결과와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효과적인 저작권 지원 정책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 지원 정책 및 향후 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부산 저작권서비스 센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부산지역 지원 사례 및 기업들이 바라는 바를 이야기한다. 특히 위원회의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지원단’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는 ‘효과적인 저작권 서비스 지원 정책 제언’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의 적극적인 저작권 분야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며, 향후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종합‘저작권 경영 컨설팅 서비스’체계를 갖출 것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3개의 주제별 분임토의에서는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의 개선 방안과 저작권 사업화 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오영우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오승종 위원장 및 중기청, 각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등이 참석한 기관장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저작권 지원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국 중소기업 육성·지원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에 대한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지원을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4년부터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제공(교육, 법률자문, 계약서 검토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저작권 경쟁력을 높이는‘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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