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정보보호 환경에서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 정립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지난 12월 6일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 동계학술대회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을 이끌 차기회장으로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를 추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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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보호학회 신임 회장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 |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춘식 차기회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신임 박 회장은 일본동경공업대학교에서 정보보호 박사를 받았으며 3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그리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회’ 및 ‘참여하는 학회’를 모토로 하여 급변하는 정보보호 환경에 대한 학회의 주도적인 역할 정립, 정보보호산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 강화, 젊은 과학자와 여성 과학자의 유치를 통한 학회 활성화, 정보보호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학회 등을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차기 수석부회장으로는 순천향대학교 이임영 교수가 선임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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