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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panies 2014] 더보안 2014.12.11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보안은 안돼...기업보안 핵심은 ‘사전예방’


[보안뉴스 민세아] 사이버테러는 점점 더 진화하고 있다. 그 진화의 이름을 우리는 APT 공격이라고도 부른다. 바로 이 APT 공격에 대응하는 ‘APT 공격 방어’가 더보안이 생각하는 올해 첫 번째 보안 키워드다.


APT 공격에 이용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의 솔루션들이 이미 출시됐고 또한 계속해서 APT 공격 대응이라는 타이틀을 단 다양한 솔루션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그만큼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는 의미다.


두 번째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스마트기기 보급률에 비례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바일 보안’이다. PC보다 비교적 보안이 취약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각종 모바일 악성코드, 악성 앱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이를 막는 모바일 보안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더보안이 생각하는 올해 보안 키워드 : ‘APT공격 방어’, ‘모바일 보안’, ‘무선보안’ 

마지막으로 더보안이 생각하는 올해 세 번째 보안 키워드는 늘어난 무선 디바이스들과 다양한 무선통신 방법으로 인해 야기되는 무선홀, 이를 통해 침투하는 무선위협에 대응하는 ‘무선보안’이다.


유선과 달리 무선은 아직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은 환경에서 1인 1무선 혹은 1인 다(多)무선 디바이스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다. 이로 인해 출처를 알 수 없는 무선 AP들은 계속 늘어나고만 있다. 사내에서 관리할 수 없는 이러한 불법AP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무선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렇다면 더보안이 생각하는 ‘진짜’ 보안이란 무엇일까? 진짜 보안은 좋은 솔루션만 가지고는 이루어질 수 없다. 전문적인 보안담당자와 양질의 보안 솔루션 그리고 효율적인 프로세스 이 3가지가 갖추어져 있어야 진정한 보안이 유지될 수 있다. 좋은 툴과 그 좋은 툴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체계가 어우러지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철통보안인 셈이다.


3R : Right Timing, Right Solution, Right Position.

이와 함께 더보안이 당부하는 기업보안의 핵심은 ‘사후조사’가 아닌 ‘사전예방’이며, 보안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수칙 셋은 바로 3R이다. Right Timing, Right Solution, Right Position. 기업보안체계가 제대로 갖춰지고, 사전 사고예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알맞은 타이밍’에 ‘필요한 해결책’이 ‘올바른 위치’에 적용돼야 한다는 얘기다.


보안은 결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돼서는 안된다. 오늘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갔다는 말이 보안담당자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소를 가진 사람이 소를 도둑맞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둑맞기 전 적절한 때에 도둑이 숨어들어올 수도 있는 외양간의 구멍을 알맞게 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보안도 이와 같을 것이다.


‘더 나은 보안’, ‘보안이라는 그 명사 자체’가 되기 위해

더보안은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회사명 그대로 보안만을 위한 회사라는 의미에서 영어의 정관사를 이용해 ‘the(더)+보안’인 동시에 지금보다 더 나은 보안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More(더)+보안’의 의미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더보안은 회사명 그대로 ‘더 나은 보안’, ‘보안이라는 그 명사 자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한. 게다가 더보안이라는 회사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억하기 쉽고, 동시에 누가봐도 보안관련 회사라는 것에 있다.


더보안의 대표 자사제품 에어스캔(AirSCAN)은 보이지 않는 대기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대상인 공간을 읽는다(스캔)라는 의미다. 무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대상을 탐지하고 이를 통제한다는 의미로 ‘실시간 탐지&차단’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더보안의 세계 최고 자랑거리는 ‘가족과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다. 공유와 혁신을 모토로 직급과 직위를 떠나 대표이사에서부터 신입직원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이와 동시에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집안의 대소사 등 모든 것들을 가족처럼 공유하는 회사가 바로 더보안이다.


2015년 더보안이 바라는 세 가지는 먼저, 무엇보다 2015년에는 각종 인명사고가 없는 안전한 보안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는 것. 두 번째는 2015년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쑥쑥 성장하는 더보안, 더보안인(人)이 2015년 바라는 세 가지다.

65와 100

숫자로 표현해보는 우리 회사 올해 목표는 65와 100이다. 올해 더보안의 매출목표는 65억이며, 이는 작년 대비 100%의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65와 100은 올해 꼭 더보안이 쓰고 싶은 숫자다. 왜냐하면 ‘더그룹’으로의 비상을 꿈꾸는 ‘더보안’으로서 향후 10년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 첫 단추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공유와 혁신의 더보안,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 되겠다.

 

[더보안의 못다한 이야기]

Q. 하루만 경영해보고 싶은 회사는?

중국기업인 알리바바를 경영해보고 싶다. 현재 가장 핫한 기업이기도 한 알리바바를 하루 동안 경영해봄으로써 창의적이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알리바바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를 직접 살펴보고 싶다. 그리고 그 경험은 더 나은 더보안을 만드는데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은?

애플과 꼭 협력하고 싶다. 이유는 아주 세속적인 것에 있다. 보다 원활한 iOS 응용기술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애플이 지금보다 좀 더 오픈된 보안정책을 운영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며,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보안기업들이 자유롭게 iOS 관련 제품을 쏟아내는데 있어 ‘이게 다 더보안 덕분이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Q. 우리 회사 에이스는?

더보안 사람들은 모두가 에이스다. 한 명 한 명이 일당백의 역할을 충분히 담당해주고 있다. 전부를 고르고 싶지만 한 명만 선택하라는 질문이니 그 중 꼭 한 명을 고르자면 연구소의 안경섭 연구원을 올해의 에이스로 추천한다.


이번에 더보안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인 에어스캔 스마트의 책임개발자이기도 한 안경섭 연구원은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마지막에 퇴근하는 사람이다. 묵묵하게 신제품 개발에 힘써준 안경섭 연구원에게 감사와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PS. 에이스로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더보안의 에이스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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