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분석속도가 위협 대응수준 좌우” | 2014.12.12 | ||
IoT, 데이터 간 복잡한 연관성 이해와 자동화된 경고·대응 중요
[보안뉴스 김경애]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이와 연관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IoT를 위한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포레스트 리서치(Forrest Research)에 따르면 이미 IoT를 도입 완료한 기업분야는 소비재 22%, 제조 22%, 유통 29%, 운송 21%, 의료 18%, 공공 28%였으며, 현재 IoT를 도입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소비재 39%, 제조 39%, 유통 38%, 운송 42%, 의료 32%, 공공 14%로 집계됐다. 또한 향후 1~5년 내 IoT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한 기업분야는 소비재 4%, 제조 14%, 유통 7%, 운송 8%, 의료 10%, 공공 25%를 차지했다.
이렇듯 새로운 분석기능과 도구가 필요하지만, 제대로 분석되거나 검증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IoT의 가치는 데이터에 있으며, 기업들이 더 빨리 분석할 수 있는 전문 분석 플랫폼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테면 △광고서비스나 추천엔진 △모바일 앱분석 △웹 분석 △POS 데이터 분석 △네트워크 포렌식 △특허보호 및 거버넌스 △스마트그리드 △원격센서 모니터링 △네트워크 모니터링 △공장 모니터링 △자산 추적 등 데이터 간의 복잡한 연관성을 이해하고, 자동화된 경고 및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
구축사례로 여행사 bd4travel는 △실시간 Import △실시간 조회 △유연한 분석기능 △TCOHW 절감 등이 시장에서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독일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siemens)는 가스터빈 모니터링을 통해 터빈당 100Hz의 5000개 센서를, 그리고 시간당 18억 건의 데이터를 임포트(Import)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텔레콤(Global Telecom Company)는 파스트림의 지역분산분석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통화품질을 분석해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글로벌 대형 슈퍼마켓 Mpreis는 POS 정보분석에 있어 기존 4억건에서 IoT 전문 분석플랫폼을 적용한 후 500억 건의 판매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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