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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분석속도가 위협 대응수준 좌우” 2014.12.12

IoT, 데이터 간 복잡한 연관성 이해와 자동화된 경고·대응 중요


[보안뉴스 김경애]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이와 연관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IoT를 위한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시스코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370억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고, 향후 10년동안 공공 4조6천억 달러, 민간 14조4천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 또한 2020년에는 인구 77억명이 스마트 기기 73억개, IoT 기기 260억개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스트 리서치(Forrest Research)에 따르면 이미 IoT를 도입 완료한 기업분야는 소비재 22%, 제조 22%, 유통 29%, 운송 21%, 의료 18%, 공공 28%였으며, 현재 IoT를 도입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소비재 39%, 제조 39%, 유통 38%, 운송 42%, 의료 32%, 공공 14%로 집계됐다. 또한 향후 1~5년 내 IoT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한 기업분야는 소비재 4%, 제조 14%, 유통 7%, 운송 8%, 의료 10%, 공공 25%를 차지했다.


이처럼 IoT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IoT를 위한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 기업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굿모닝아이텍 김영일 상무는 “IoT를 위한 데이터는 더욱 빠르게 생성되고 저장돼야 한다”며 “실시간 분석 데이터가 즉각 제공돼야 효율적 업무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새로운 분석기능과 도구가 필요하지만, 제대로 분석되거나 검증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IoT의 가치는 데이터에 있으며, 기업들이 더 빨리 분석할 수 있는 전문 분석 플랫폼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테면 △광고서비스나 추천엔진 △모바일 앱분석 △웹 분석 △POS 데이터 분석 △네트워크 포렌식 △특허보호 및 거버넌스 △스마트그리드 △원격센서 모니터링 △네트워크 모니터링 △공장 모니터링 △자산 추적 등 데이터 간의 복잡한 연관성을 이해하고, 자동화된 경고 및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


 ▲ 굿모닝아이텍 김영일 상무

구축사례로 여행사 bd4travel는 △실시간 Import △실시간 조회 △유연한 분석기능 △TCOHW 절감 등이 시장에서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독일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siemens)는 가스터빈 모니터링을 통해 터빈당 100Hz의 5000개 센서를, 그리고 시간당 18억 건의 데이터를 임포트(Import)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텔레콤(Global Telecom Company)는 파스트림의 지역분산분석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통화품질을 분석해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글로벌 대형 슈퍼마켓 Mpreis는 POS 정보분석에 있어 기존 4억건에서 IoT 전문 분석플랫폼을 적용한 후 500억 건의 판매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석플랫폼을 사회기반시설이나 각종 보안분야에 적용시켜 실시간 위협 내용을 분석해 안전성을 높일 수도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보안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발빠른 위협대응을 위한 툴로 활용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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