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유아이넷, ETRI기술 이전 대표사례 선정 2014.12.12

ETRI 특허무상 이전 통해 신제품 개발 성공


[보안뉴스 정규문] 유아이넷(대표 안윤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 부터 특허 2건을 무상양도 받아 신제품 개발에 성공, 국내 최고등급의 CC인증을 획득함으로서 기술이전 대표 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보유특허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무상양도 대상에 포함된 특허에는 국내 보안 벤더 사와의 차별성을 기반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특허와 기존 S/W기반 제품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국가정보원 인증 암호화 특화 사업 발굴에 필요한 특허가 포함되어 있었다.


유아이넷은 ETRI의 특허무상양도 사업에 신청, 2014년 3월 ‘고속처리 가능한 아리아 암복호화 장치’ 및 ‘가변길이 코드 복호화를 위한 테이블 생성 방법’에 대한 특허 2건을 무상으로 양수받아 특허 소유권 이전까지 마치게 되었다.

유아이넷은 연구개발을 통해 H/W방식 패킷 내 특정 서명 탐지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게 되었고, NSB(Network Security Board) 상에서 처리하는 반도체(LSI)기반 DDoS 제품을 출시하였다. 또한 ARIA(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 범용 표준 암호 알고리즘을 FPGA에 구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속처리 가능한 아리아 암복호화 장치’ 특허는 빅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DB보안 암호화 제품 및 ARIA 암복호화 모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특허이고, ‘가변길이 코드 복호화를 위한 테이블 생성 방법’ 특허는 DDoS 대응장비에 적용하여 CC(Common Criteria)인증을 통한 사업 확대에 필요한 특허였다.

2014년 5월 벤처기업협회의 ‘초기/수요기업간 기술상용화 사업’에 선정되어 망연계 솔루션 업체인 A사에 ARIA 암복호화 보드를 공급했고, 향후 다른 기업들에게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최고등급의 CC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보안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유아이넷 측은 앞으로도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새로운 보안위협인 사물인터넷과 NTP 취약점의 DRDoS 등 새로운 보안취약점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