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교류재단, 데이터 보안 인증 3레벨 획득 | 2014.12.15 | ||
한국국제교류재단 통합사업관리시스템DB 3레벨 획득으로 최고 등급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KoDB, 원장 서강수)은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업관리시스템DB가 국내 최초로 ‘데이터 보안 인증(DQC-S :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 Security) 3레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보안 인증은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제어, 암호화, 작업결재, 취약점분석 등 보안기술요소 전반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접근제어, 암호화 그리고 작업결재 부문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데이터 보안 3레벨을 받은 기관은 공공·민간 부문을 통틀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유일하며, 재단이 획득한 인증수준은 국내 최고 등급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통합사업관리시스템(EPMS)DB는 재단에서 수행중인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온라인을 통해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2013년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국제교류사업 관리체계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취급 대상 개인정보의 양이 증가되었으며, 증가된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보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인증심사를 담당한 박종성 심사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데이터 보안 운영관리는 충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취약점 분석 부문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인증을 주관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서강수 원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DB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데이터 보안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인증됐다”며 “국내 데이터 보안을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써 타 기관들에서도 수준 높은 데이터 보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현석 이사장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국제교류사업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선도 기관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하는데 있어서 보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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