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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panies 2014] 지란지교시큐리티 2014.12.16

올해 보안키워드, 모바일보안·하트블리드-오픈SSL 취약점·IoT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기업보안 목적에 맞는 솔루션 도입해야   


[보안뉴스 김경애] 올 한해 모바일 보안이슈를 빼놓고 갈 수가 없다. 모바일이 대중화된 만큼 보안위협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올해의 보안 키워드로 모바일 보안, 하트블리드-오픈SSL취약점, IoT 보안을 꼽았다.


보안키워드: 모바일 보안, 하트블리드-오픈SSL취약점, IoT 보안   

1) 모바일 보안

본격적인 BYOD시대에 돌입하면서 올 한해는 모바일 보안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초기 디바이스 관리에서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와 함께 MAM이 시장이 커졌으며, 2014년 초에 발생한 사상 최대 정보유출사고 이후 모바일 보안은 내부정보 유출방지 등과 같은 보안이슈와 맞물려 모바일기기 출입통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모바일보안 초기부터 모바일 출입통제를 개발해 MDAC(MDAC: Mobile Device Access Control)라는 보안영역을 새롭게 정의했다. MDAC는 현재 모바일 출입통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을 만큼 모바일 보안의 표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 하트블리드-오픈SSL 취약점

두번째로 꼽은 올해의 보안키워드는 사상 최악의 보안 버그로 불렸던 하트블리드 취약점이다. 해외에서 실제 피해사례로 꼽혔으며, 이로 인해 인터넷 보안은 전 세계에서 비상이 걸렸다. 다행히 국내의 경우 빠른 보안패치 등 사전 대응으로 피해가 우려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배시버그 등 보안취약점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기 대문에 앞으로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3)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마트폰, 가전기기, 자동차까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을 통해 삶이 편리해지는 만큼 새로운 보안위협이 동반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는 모든 것이 긴밀하게 연결된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 등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시작된 한해로 보안에 있어 매우 의미가 깊다.


따라서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유기적인 통합(Integration)이다. 기업마다 각기 다른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이에 따라 보안 수준, 요건들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통합보안을 이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보안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당부하는 기업보안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IT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자.

둘째, ‘보안=필수’라는 보안의 중요성을 이제는 인식하자.

셋째, 각 기업 보안목적, 환경에 맞는 보안솔루션을 도입하자.

 

스팸 필터링 기술로 순기능 강화

지란지교는 벗 사이의 높고 맑은 사귐이라는 뜻으로 고객 곁에 편안하고 오랜 친구처럼 남고 싶다는 의미이다. 이는 고객과의 오랜친구로, 안전하고 깨끗한 보안세상을 꿈꾸는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바람이 담겨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대표 솔루션이자 스팸 차단솔루션 시장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팸스나이퍼는 많은 메일들 중 숨어있는 스팸 메일까지도 정확하게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저격수를 뜻하는 ‘스나이퍼’와 ‘스팸’을 합성해 스팸스나이퍼가 탄생했다. 제품의 이름만큼이나 스팸스나이퍼는 현재 국내 최고의 스팸 필터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1,000만 이상의 고객 이메일 환경을 지키고 있다.


때문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무엇보다 ‘순기능’을 가장 으뜸으로 꼽고 있으며, 최고로 자부하고 있다. 이는 회사에서 사회에 역기능을 주는 것 보단 작은 이익이라도 순기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얘기다.


이러한 ‘순기능’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스팸메일 차단, 발신메일 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등 보안SW를 개발하고 있으며, 건강한 정신, 건강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보안SW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가 2015년에 바라는 세 가지는 △지란지교시큐리티의 2015년 목표달성 △정부, 기업들의 충분한 예산 확보 소식 △글로벌 기업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키우는 국내 보안SW 기업들의 성장 및 상생이다.

1-100-100 이러한 염원 속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1-100-100 숫자를 목표로 삼고 있다. 1은 지란지교시큐리티를 구성하는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자는 뜻이며, 숫자 100은 2014년 지란지교시큐리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숫자 100은 100년토록 건강한 보안SW 전문기업을 꿈꾸는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비전으로,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Q. 하루만 경영해보고 싶은 회사

구글을 경영해 보고 싶다. 이유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분사하면서, CEO가 비전을 설립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때 직원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을 묻는 설문 문항에 ‘구글’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직원들이 구글에게서 IT 뿐만 아니라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열린 경영, 8:2 법칙 등 구글 문화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이상적이라고 뽑은 회사를 직접 경영해보고, 지란지교시큐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구글 문화, 경영프로세스의 장점들을 쏙쏙 뽑아오고 싶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 그리고 이유

협력하고 싶은 회사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글로벌 보안기업인 파이어아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대표 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의 올해 5.0 출시를 기점으로 통합메일보안으로 확장하고자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현재 이메일을 통한 보안 위협은 점점 정교화,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APT 공격(지능형 지속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는 것은 필수다. 그런 의미에서 파이어아이는 APT 공격 대응을 위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밴더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스팸스나이퍼의 국내 스팸차단 기술과 파이어아이의 APT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하면 분명히 새로운 메일보안 시장을 개척하고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유연한 기술력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바탕으로 보안업체들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보안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 보안기업으로 거듭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우리 회사 에이스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한 명보다는 하나의 직군을 선정하고자 한다. 우리 회사의 에이스는 기술지원을 하는 분들이다. 각 사업부별 기술지원자들은 엔드포인트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고 솔루션 도입에서 운영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지란지교시큐리티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만들어지는 VoC(Voice of Customer)는 담당자들끼리 정기적으로 정리 및 공유하면서 제품기능 보강 뿐만 아니라 차기 솔루션 개발단계에 녹아들어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랑하는 VoC에 기반한 보안 SW 탄생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협력해 시너지로 성장하는 회사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에이스라고 말하고 싶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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