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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IPS 프로젝트 잇단 수주로 매출 호조세 2005.10.12

LG엔시스(대표 박계현 www.lgnsys.com)는 최근 자사가 외교통상부와 인천공항철도공사에 잇달아 IPS를 공급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IPS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외교통상부 IPS 공급은 외교통상정보화 3단계 프로젝트 중 본부 및 재외공관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서울 본부 4대 및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에 각 1대씩 총 7대가 구축되며, 설치장소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세이프존 SZ-4000/2000/400 등 다양한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설치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이미 중국에서의 사업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체제와 품질이 검증된 LG엔시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인천공항 철도공사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역을 잇는 공항철도 운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보안대응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이트로 IPS 6대가 동시 도입되어 본부 및 각 역사에 설치될 예정이다.

 

LG엔시스 시스템&솔루션 사업부의 함병현 부장은 “세이프존IPS는 올 상반기 60여 고객사에 공급된 것을 비롯해 하반기에도 정통부, ETRI, 천안시청, 강릉시청, 롯데호텔, 롯데닷컴, 경동보일러, 벅스뮤직, 아리랑TV 등 공공,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됨으로써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국방부 19대 수주에 이어 이번 외교부 및 공항철도공사 등 비교적 규모가 큰 프로젝트 수주로 올해도 무난히 업계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LG엔시스의 `세이프존IPS┖는 해킹, 웜 등 정보 침해행위를 차단해 인터넷, 시스템, 네트워크 상의 다양한 위협을 사전에 방지, 네트워크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IPS 장비로 이미 다양한 레퍼런스가 있고, 국가정보원의 CC인증을 통해 제품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신선자 기자]@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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