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안병구 차기 회장 선임 | 2014.12.17 | ||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16일 개최...최진혁 現 회장에게 감사패
심영택 서울대 교수와 신현구 대표, 기업보안 및 특허 관련 특강도 [보안뉴스 권 준] 국내외 주요 기업 보안책임자들의 모임인 한국기업보안협의회(회장 최진혁)가 16일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중앙기술원 안병구 산업보안팀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안병구 부장(오른쪽)이 최진혁 現 회장(왼쪽) 이번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은 최진혁 現 회장(경찰대 교수)과 박찬석 고문(BAT코리아 보안담당이사) 등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차기 회장 선출,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기 회장에 선임된 안병구 부장은 “전임 회장들이 협의회를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제는 협의회를 탄탄히 다져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0년 4월부터 올해까지 4년 넘게 제2대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협의회 발전은 물론 국내 산업보안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최진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통해 최진혁 회장은 “그간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로 4년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회장직을 맡아 활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차기 회장을 적극 도와 협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 산업보안 컨설팅 전문업체인 피앤에스파트너스 신현구 대표가 ‘기업보안에 관한 경영진의 인식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내 특허 분야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 중 한 사람인 심영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특허괴물과 기업보안(Patent Trolls & Role of Security)’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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