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케이드, NBASE-T 연합 합류 새로운 기가비트 이더넷 확산 모색 | 2014.12.19 |
2.5G 및 5G 이더넷 표준 정의 네트워킹 생태계 확대 예상
[보안뉴스 정규문] 세계적인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가 NBASE-T 연합(NBASE-T Alliance)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NBASE-T 연합은 TP(Twisted Pair) 케이블을 기반으로 2.5와 5 기가비트 이더넷(GbE)의 확산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브로케이드와 함께 합류한 업체들은 아루바 네트웍스, 캐비엄, 심천 GLGNET 전자, 인텔, 마이크로세미, 퀄컴, 루커스와이어리스, 테후티 네트웍스, 그리고 비테세이다. NBASE-T 연합은 액세스 포인트, 이더넷 스위칭, 컴퓨팅 등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인프라뿐 아니라 물리 계층 IC, 프로세서, 컨트롤러, 스위치, 현장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 그리고 PoE IC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 분야의 업체들로 구성되게 되었다. 회원사들은 NBASE-T 1.0 사양을 기반으로 기술 및 마케팅에 관여하게 되며 특히 사양 조정 등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의 요구사항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NBASE-T 연합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표준화와 멀티 기가비트 전송속도 구축을 위해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와도 긴밀히 협력한다. 피터 존스(Peter Jones) NBASE-T 연합 의장은 “다양한 회원사들이 합류돼 있어 폭넓은 의견과 관점이 반영이 될 것이다. 새로운 표준을 이끌고 이를 지원하는 제품 생태계를 구축할 때는 이러한 높은 레벨의 다양성과 협동은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BASE-T 연합은 기존의 Cat5e와 Cat6 케이블링에서 멀티 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표준을 정의하는 포럼을 운영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Cat5e와 Cat6 케이블을 설치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100m까지 10GbE를 지원하지 않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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