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뱅킹 정보 빼내는 새로운 파밍 악성코드 주의! | 2014.12.19 | ||||||
C&C 채널로 SNS인 핀터레스트 사용 [보안뉴스 김태형] 가짜 인터넷뱅킹 사이트로 유도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새로운 파밍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는 국내 인터넷뱅킹 사용자를 공격 대상으로 하는 중국발 추정의 새로운 악성코드가 11월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 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악성코드는 브라우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사용자가 아래와 같은 공격 대상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짜 사이트로 연결시킨다. -hxxp://kbstar.com -hxxp://wooribank.com -hxxp://banking.nonghyup.com -hxxp://v3clinic.ahnlab.com -hxxp://hanabank.com -hxxp://mybank.ibk.co.kr -hxxp://www.ibk.co.kr -hxxp://banking.shinhan.com -hxxp://www.fcsc.kr (‘104A149B245C120D’라는 문자열은 IP 주소 ‘104.149.245.120’를 뜻함) 트렌드마이크로의 조사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해킹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익스플로잇 킷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11월 중순에 확인된 유포 방식에는 1개 이상의 해킹된 웹사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익스플로잇 코드에 입력되어 있는 중국어 메모 트렌드마이크로는 인터넷뱅킹 사용 시 보안 강화나 승급 등을 이유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파밍이므로 가짜라는 것을 유념해 두어야 하며, 이러한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컴퓨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등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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