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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와 소니 해킹 정보 공유할 것 2014.12.20

사이버 공격 대응 태세 및 미국 정보 공유 강화 방침


[보안뉴스 김지언] 정부는 2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소니픽쳐스 해킹 규탄을 위해 미국과 정보 공유에 나설 것을 밝혔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소니픽쳐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 영화관 및 관람객 위협 등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19일(워싱턴 현지시각) 발표한 것에 주목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3년 3월 금융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이번 소니픽처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유사한 수법으로 밝혀진 점에 주목하며 북한의 행위가 사이버 공간의 개방성과 안전을 훼손하고 개인 및 기업의 이익을 침해하는 범죄라는 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또 사이버 공격과 위협이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미국 측과 소니픽처스 사이버 공격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유사한 사이버 공격 및 위협에 대한 억제와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가는 등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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