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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급증으로 관련 보안세미나 줄이어 2005.10.12

홈페이지변조 등 해킹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안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세미나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인터넷기반진흥협회(회장 김우식)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회 인터넷 서비스 및 네트워크 보안기술 컨퍼런스 2005┖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오는 17일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7층 컨벤션홀에서 ‘IPv6 보안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KISA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최근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되는 홈페이지변조 사례를 방어할 수 있는 ‘홈페이지 보안기술세미나’도 개최한다.

 

특히 17일 개최 예정인 ┖IPv6 보안기술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중장기 정보보호 정책방향 및 유무선환경에서 IPv6 보안취약성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것이고 또 IPv6 기반의 보안제품 전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더욱이 KISA에서 오는 10월말 발간예정인 ‘IPv6 보안 기술 해설서’의 내용도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라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네트워킹 솔루션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역시 오는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보안을 주제로 대규모 세미나(시큐리티 서밋 2005(Security Summit 2005))를 연다고 발표했다.

 

국내 기업의 보안 및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12일 열린 인터넷 서비스 및 네트워크 보안기술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인터넷 환경에서의 보안 전략, 인터넷 침해사고 동향 및 대응현황을 비롯해 인터넷전화 보안기술 등 인터넷 및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솔루션 운영사례와 최신 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05’는 시스코의 보안 전략을 주제로 하여 중요 정보자산의 보호와 이를 위한 기업과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보안 구현 방안이 제시된다.

최근 잇단 보안세미나들이 줄을 잇는 것은 급증하고 있는 해킹사고에 대비하여 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제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을 뿐아니라 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확산을 꾀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KISA 원유재 기술기획팀장은 “보안에 대한 인식이 관련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편하고 쉬운 일반인 대상관련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계획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선자 기자]@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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