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제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 | 2014.12.24 |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조사업 수주 유공자 등에 훈·포장 수여 [보안뉴스 김태형] 제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이하 원자력의 날) 기념식이 윤종록 미래부 차관, 문재도 산업부 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김종경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무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이명철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 등 원자력 관련 기관 및 산업계 대표 등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2일 더케이 서울호텔(구. 교육문화회관) 그랜드볼룸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네덜란드 델프트공대의 연구용 원자로사업 ‘오이스터(OYSTER) 프로젝트’ 수주에 기여한 공로로 송진섭 현대건설 원자력 단장이 석탑산업훈장, 경수로핵연료의 국산화 성공과 핵연료 수출에 필요한 원자력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원자력 연구원 송우근 핵연료개발단장이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수상하는 등 훈장 2명, 포장 4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미래부 장관표창 48명, 산업부장관 표창 60명이 정부포상과 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네덜란드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 수출로 우리나라가 원자력을 도입한 이후 사상 첫 유럽지역 원자력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이룬 공로를 치하하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안전기술 개발과 함께 원자력계 모두가 안전의식을 보다 새롭게 새기고 가야 할 것이라며, 원자력계 종사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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