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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직자 노트 3.0 2014.12.24

창조경제시대, 공직자를 위한 뉴리더쉽


[보안뉴스 권 준] 시인이자 정치학 박사인 에너지공기업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강요식 저자의 신간도서 ‘공직자 노트 3.0’은 공직자에게 들려주는 100개의 트윗텔링으로 이루어진 공감 메시지다. ‘트윗텔링’이란 트위터에 올리는 글 ‘트윗’과 ‘스토리텔링’의 조어로 강요식 박사가 최초로 사용한 책 저술방식이다.

이 책은 창조경제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공직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공직자 3.0‘은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지표로서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을’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정상화 의 정상화를 위해 국가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상을 의미한다.


한국동서발전의 강요식 상임감사위원이 쓴 공직자의 이상적인 모델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성과를 담고 있는 것. 단순히 개인적인 기록이 아닌, 공직자들이 가져야 할 발전적이고 자기성찰적인 담론이다. 이 책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공직자의 역사를 아우르며 새 시대를 열어갈 공직자들의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바쁜 공직생활 틈틈이 밤잠 자지 않고 정리한 글귀들에 그의 고민이 담겨 있다.


공직자 3.0시대의 중심은 기존의 경직된 조직의 상하관계에 따른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리더의 위치는 ‘말하는 자리가 아닌 듣는 자리다’ 고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직의 힘은 곧 전체의 힘이다’라고 말하며, 막내 직원까지도 챙기는 저자의 소통 방식처럼 개방과 참여·소통·협력을 위한 창조적인 가치를 추구하라고 공직자에게 전하고 있다.


정부는 언제나 국민에게서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공직자는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선순환 혁신구조를 가질 수 있는 모델을 찾아 제시해야 한다. 저자는 신문과 TV를 떠들썩하게 하는 현 공직사회의 위기의식을 실감하며 청렴과 소통을 강조한다. 청렴과 소통은 리더의 요건이면서 공직자가 몸에 새겨야 할 철칙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에서 “퇴직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재산이 없어야 예전처럼 맑고 검소한 것이 상등급이다”고 하여 치부를 경계했다. 부패가 사라지고 참여의식이 강화될 때 비로소 국가혁신의 길이 열린다고 저자는 말한다.

혁신의 시작은 공직자의 주인의식에 달렸다. 그리고 그것은 사명감과 열정으로 표현되며 소속 기관의 가치와 이익창출로 연결된다. 저자는 열정을 공직자가 지녀야 할 최우선 순위로 봤다. 열정은 개인과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동력이다. 그리고 열정이 없으면 자신이 나아가려는 정도(正道)를 걸을 수 없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 


[도서정보]

저자 : 강요식

출판 : 미다스북스

판형 : 신국판(152*225)

가격 : 15,000원 


[저자 소개]

저자인 강요식 상임감사위원은 196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 해성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대위 시절에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PKO)에 참여했으며, ‘포스트 모던’에 시로 2004년에 등단했고 ‘좋은문학’에 수필로 2006년에 등단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2009년에 ‘전쟁문학상’ 수필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 ‘소셜리더십’을 출간했고 CBS라디오 ‘강요식의 소셜트렌드’ 진행 등으로 대한민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SNS소통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총 8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소년 신문/시사타임즈 사장, 단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서울 구로을(신도림동, 구로동, 가리봉동)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현재 한국동서발전(주) 상임감사위원, 동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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