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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panies 2014] 엔시큐어 2014.12.25

개개인의 발전과 역량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자  




[보안뉴스 민세아]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IT 인프라 보안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으로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엔시큐어는 올해를 대표하는 보안이슈로 모바일 앱 분석, 위·변조 공격 및 관련 멀웨어 대응방안, 연관 정보를 이용한 위협 대응,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고객정보 유출과 그에 따른 대응체계를 꼽았다.




엔시큐어가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무엇일까. 바로 개개인 스스로가 보안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진짜 보안이라고 강조한다.




엔시큐어가 제시하는 기업보안 수칙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맹신하지 말라는 것. 사용자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더 이상 옛날 40MB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4MB 메모리 사양의 286 컴퓨터가 아니다.




두 번째,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다급하게 진행되는 일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촌각을 다투는 일은 그 만큼 보안위협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여유를 갖고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업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얘기다.




세 번째, 소셜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을 주의해야 한다. 바쁜 업무만으로도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떠맡겨서는 안 된다. 전문성을 기르지 않고 정보보호 솔루션에 의존하는 보안은 치명적인 백도어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엔시큐어는 enablement, enlargement, and, 0-n








 eNsecure의 eN은 엔시큐어의 비전과 역량을 나타내는 뜻으로, 총 3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로 en은 enablement, enlargement라는 뜻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IT 종합 보안회사를 추구한다는 의미다.





두 번째로 N을 대문자로 표시하는 이유는 and라는 뜻으로 임직원, 고객, 파트너가 서로 ‘함께’한다는 동반성장의 의미와 함께 +알파의 뜻 또한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0-n의 시그마 합은 무한대이며, 이는 엔시큐어의 무한한 역량을 표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두 말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엔시큐어 구성원 개개인의 발전과 역량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바람이 회사명 속에 담겨 있다.




아낌없이 주는 회사 엔시큐어!


엔시큐어의 직원이라면 그 누구든 스스로를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엔시큐어는 외국계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제휴가 빈번하기 때문에 매년 개개인이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위한 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공부하면서 지친 체력을 기르기 위한 각종 운동, 활동비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회사의 축을 담당하는 각 팀장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팀장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회사가 공을 들여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이유는 엔시큐어의 핵심이 되는 직원들의 성장가능성을 개발해 엔시큐어와 그 직원들이 더불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다.




2015년에는 엔시큐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IT 분야의 아주 일부분인 정보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 공급 업체만이 아닌 엔시큐어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0·15·150 숫자로 표현하는 엔시큐어의 2015년 목표는 0, 15, 150이다. 엔시큐어 전 직원 중 흡연인 수 0명, 2015년 엔시큐어 충원 직원 수 15명, 2015년 엔시큐어 매출 목표 150억을 의미한다.


 








[엔시큐어의 못다한 이야기]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과 그 이유


Cigital과 협력하고 싶다. Cigital은 소프트웨어 보안과 관련된 기술적 진단과 온·오프라인 교육, 소프트웨어 보안 성숙도 모델 측정 서비스, 관련 정책 평가·개발, 프로세스 수립 등의 서비스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엔시큐어를 대표하는 포티파이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확장해 제품이 아닌 개발 보안과 관련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의 Cigital 기술력을 습득하고 싶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진보된 소프트웨어 보안체계를 국내에 소개해 대한민국의 보안 성숙도를 지금보다 더욱 끌어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Q. 우리 회사의 에이스는?


엔시큐어의 문성준 대표이사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 비전과 목표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노력하며, 넓은 시야를 갖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닌다. 이런 대표와 함께라면 엔시큐어는 분명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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