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est Companies 2014] 펜타시큐리티 | 2014.12.29 | |||
웹보안 만큼은 펜타시큐리티가 세계 최고!
데이터암호화_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이슈로 관심이 많아진 분야지만, 법규제를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기본적으로 DB를 암호화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어딘가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최근 발생한 연계기관과의 포인트에서 발생한 보안사고, 카카오톡 감청 이슈 등에서 볼 수 있듯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는 포인트는 너무나 다양하다. 이로 인해 데이터의 생성부터 유통 폐기까지 인프라 전부를 고려한 암호화 플랫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웹보안_ 모든 IT 기술이 웹으로 통합되고, 앞으로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웹 환경에서 개발 및 운용되는 추세다. 웹으로 통합되는 환경의 변화는 더 널리 연결하고 더 많이 공유하는 열린 사회로 변화를 뜻하기에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인증보안_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종류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그에 따른 인증정보 관리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OWASP에서 발표한 10대 취약점중 2번째 위협요소로 꼽을 만큼 인증정보의 안전한 관리는 필수다. 그렇다면 펜타시큐리티가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어떤 것일까. 이들이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꽁꽁 걸어 잠그기 위함이 아니라, 열기 위한 보안”이다. 그렇다면 펜타시큐리리는 기업보안 측면에서 가장 준수해야 할 보안수칙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외양간은 처음 지을 때부터 튼튼하게!_ IT 시스템 설계부터 보안을 고려해야만 한다. 현대의 모든 기업은 IT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 거대기업부터 작은 스타트업까지 IT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기업은 없다.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중에 보안을 적용해야지라는 마음가짐이면 절대 성공하기도 어렵거니와 추후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소 잃었을 때라도 외양간을 고쳐야!_ 하필 왜 우리 회사에 이런 보안사고가 발생했지라고 자책하기 전에 보안사고가 발생한 시점을 기회로 삼아 보안을 생각하고 적용해야 한다. 개인정보는 기업의 자산이 아닌 고객의 자산!_ 은행이 고객의 돈을 지키듯 기업은 고객의 자산인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투자해야만 한다.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웹보안은 펜타시큐리티가 세계 최고!_ 웹보안과 암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임을 자부한다는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설립된 회사다. 특히, 웹방화벽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표현할 수 있다는 이들은 여러 보안성 및 성능비교 자료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국의 거대기업들과 직접적으로 부딪히고 있는 동남아시장에서도 점유율이 전혀 밀리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다. 펜타시큐리티는 두 가지 제품이 가장 유명하다. 먼저 디아모(D’Amo)는 2004년 사내 공모를 통해 DB를 암호화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국내에 DB암호화라는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최초로 DB암호화 기술을 제품으로 패키징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50-30-10_ 펜타시큐리티는 올해 전년대비 매출 50% 상승, 국내 인지도 30% 상승, 글로벌 인지도 10% 상승을 목표로 50, 30, 10이라는 숫자를 목표 숫자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2015년 펜타시큐리티의 희망사항은 무엇일까. 펜타시큐리티는 대한민국 보안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개인정보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보안예산 측정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펜타시큐리티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1865년 설립된 독일의 화학전문 기업 바스프(BASF)를 꼽고 싶다. 바스프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전반적인 산업기반을 탄탄히 받치고 있으며 하드코어 기술력을 통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창업 이후 보안 분야에 집중하며 한국 IT 보안을 꾸준히 선도하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의 우직한 모습과 닮아 있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은? 도요타, 폭스바겐, 벤츠와 협력하고 싶다. 자동차 부품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이미 20%가 넘어서고 있다. 스마트한 이동수단의 핵심이 바로 통신이기 때문에 자동차 통신 보안은 미래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자동차 보안 분야를 해온 회사로서 가장 가까운 국가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도요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폭스바겐,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벤츠와 협업을 하고 싶다. Q. 우리 회사 에이스는 바로 당신! 김덕수 상무를 추천한다. 포항공대를 졸업하고 사원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펜타시큐리티의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 현재 보안기술연구소의 CTO와 기획실장을 겸직하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넓은 시야, 해박한 지식으로 펜타시큐리티 내에서 많은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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