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인터넷 또 마비...北-美 사이버전 격화되나? | 2014.12.28 | |
北 담화, 인터넷 불통사태 배후로 美 지목...오바마 대통령 맹비난
이러한 북한의 인터넷 마비 사태는 지난 19일 美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이 소니픽처스 해킹한 것에 상응하는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 이후, 지금까지 수 차례 발생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30분께 북한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3G망이 끊겼으며, 몇 시간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27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영화 ‘인터뷰’ 상영을 비난하며 최근 인터넷망 불통 사태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했다. 또한, 담화에서 영화 상영을 지지한 오바마 美 대통령에 “무모한 행동과 발언이 마치 열대우림의 원숭이 같다”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이렇듯 북한이 인터넷 불통사태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맹비난함에 따라 추가 보복조치가 이어지는 등 북한과 미국간 사이버전이 격화될지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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