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세미컨덕터, 정밀 클럭 컨디셔너 출시 | 2006.11.16 |
아날로그 회사인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 김용춘 NYSE:NSM)는 16일, 시스템 전체에서 낮은 노이즈 클럭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집적된 5개의 정밀 클럭 컨디셔너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내셔널의 PLL(Phase Locked Loop), 전압 조절식 오실레이터(VCO) 및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이들 클럭 컨디셔너는 지터 성능을 제공하므로, 고성능 데이터 변환 및 데이터 처리 하위 시스템에서의 정확한 클러킹에 매우 적합하다. 새 제품군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뮤니치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의 부스 506(홀 A4)에 전시되어, 내셔널의 새로운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클러킹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에서는 클럭 컨디셔너의 주요 장비 시장인 유무선 인프라, 의료, 테스트 및 측정 등 세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내셔널의 신제품 LMK03000, LMK03000C, LMK03001, LMK03001C 및 LMK02000 클럭 컨디셔너에는 고주파수 PLL, 아주 낮은 노이즈VCO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낮은 노이즈 출력이 집적되어 있다. 클럭 컨디셔너는 일반적인 지터 성능이 단일 칩의 경우 업계 최저인 0.2 피코 초(ps) 수준에 불과하다. 지금까지는 지터를 줄이는 데 고가의 멀티 칩 VCXO 또는 클럭 모듈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내셔널의 새로운 단일 칩 클럭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시스템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보드 공간과 전력 및 설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클럭 컨디셔너는 조절된 클럭에 대해 8개의 주파수 및 skew 프로그래밍 가능 복사본을 만들므로 외부 클럭 분산 구성요소와 관련된 비용, 지터 및 공간이 제거된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 기능 블록에 대해 복수의 클럭 주파수가 필요한 클러킹 콤플렉스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내셔널의 클럭 컨디셔너 제품군은 3개의 핀 호환 성능 등급으로 제공되어, 하나의 PC 보드 레이아웃을 사용해 유연한 시스템 설계성능을 높일 수 있다. 내셔널은 메인주의 사우스 포트랜드 소재 설비에서 독점 BiCMOS8 공정 기술을 사용해 클럭 컨디셔너 제품군을 제조한다. 이 최신 실리콘 게르마늄 공정 덕분에 디바이스는 업계 최저의 지터 및 전력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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