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인터뷰’ 공짜로 받으려다 악성코드 감염 | 2014.12.28 |
파일 공유 프로그램 토렌트 통해 악성코드 유포 사례 발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더 인터뷰’ 영화 파일을 가장한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토렌트를 통해 유포됐다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한국 맥아피(McAfee)로부터 관련 악성코드 샘플을 제공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악성코드는 국내 스마트폰 뱅킹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유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악성코드 유포지와 정보 유출지로의 접속 경로를 ISP를 통해 긴급 차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상환 코드분석팀장은 “스미싱 문자 메시지로도 해당 영화를 사칭한 악성코드가 유포될 우려가 있으므로 악성코드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필요한 영화와 앱들은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 또는 앱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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