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안 우수두뇌 122인 탄생, 그 현장속으로 | 2014.12.29 | ||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3기 수료식 개최 [보안뉴스 김지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제3기 교육생 수료식’을 29일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 강남센터에서 진행했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은 국내 정보보안 기술 및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2년 7월 첫 기수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3기 교육생을 모집했다. BoB는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에게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기는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1,080명이라는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다. 지난 6월 선발된 제3기 BoB교육생들은 7월부터 6개월간 정보보안 분야별 핵심 기술, 조별 프로젝트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날 총 122명(BoB 3기 120명, BoB 1기 재도전자 2명)의 교육생들이 최종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식 축사와 함께 교육단계과정 우수 BoB 시상, 3기 교육생 수료증 및 메달 수여, 화이트 BoB 선서 및 답례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축사에서 KITRI 유준상 원장은 BoB 3기 수료생들에게 “국가의 혜택을 받은 최정예 인재로서 지금 당장의 위치보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과 국가적 사명감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우수 BoB 표창에는 최우수상 한양대 김윤호 군, 우수상 대성고 권혁주 군, 모범상 성공회대 김민기 군, 영남대 문석주 군이 교육단계과정 중 모범을 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BoB 교육생들을 대표해 김윤호 군이 국가와 사회를 위한 보안리더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서약하는 화이트 BoB 선서를 진행했다. 이에 김 군을 포함한 BoB 수료생들은 사이버안보 수호자로서의 품위 손상행위를 하지 않겠다, 습득 지식 및 기술을 보안산업 발전에 사용하겠다, 국가 사이버 위기 시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등 화이트 BoB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임을 서약했다. 수료생 대표 김윤호 군은 “조별 프로젝트에서 우리 조는 스카다 시스템의 보안취약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뛰어난 멘토의 도움과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면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에 이러한 연구 기회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 중 상위 30명은 1월부터 2개월간 전공분야별 심화과정과 경연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최고인재 10명(Best 10)을 선정해 2015년 3월에 인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 앞서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은 ‘BoB 차세대 리더들에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수료식에 참석한 2명의 BoB 2기 수료생들은 수료 후 어떤 방법으로 정보보안 분야 연구를 이어갔는지(세종대 입학 예정 김대준), 경연단계 진출 후 Best 10이 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했었는지(고려대 입학 예정 임정원) 등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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