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딩자동제어시스템’ 등 58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 2014.12.30 |
조달청, 12월 30일 지정서 수여식...공공판로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아시스템의 ‘최대수요전력제어장치를 이용한 빌딩자동제어시스템’ 등 58개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 중 특색 있는 제품에는 부하별로 전력을 측정하고, 소비자의 전력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단계별로 전력공급을 해주는 ‘수배전 시스템’과 CCTV 설치 현장의 항공사진이나 맵(map)상에서 관리자가 카메라의 촬영범위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카메라의 촬영범위와 방향등을 제어할 수 있는 ‘맵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감시카메라 시스템’이 포함됐다. 그리고 가드레일에 회전형 충격흡수롤러를 장착하여 차량이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고 가드레일 밖으로 차량이탈을 방지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발광형 롤러장착 가드레일’과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간에 교안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공유함으로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무선 네트웍 S/W인 ‘스쿨박스’ 등도 우수조달품으로 저정됐다. 우수조달물품은 분야별 전문심사단의 기술 및 품질평가, 기업의 생산현장 실태 조사, 정부조달물자로서의 적합성 검증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정되고 있으며,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우선구매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나라장터 엑스포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수조달물품 지정기간은 기본 3년이나 1회에 한해 1년간 연장되며 신제품(NEP)·신기술(NET)이 적용된 제품은 1년 추가 연장, 수출실적이 총매출의 3% 이상이 되면 1년이 추가로 연장(총 6년)된다. 조달청은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신기술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하기 위해 기술 및 품질평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첨단·융합제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조달청은 신성장 산업 제품으로 SW, 의료기기제품 등이 우수조달물품으로 많이 선정되도록 우수조달물품 심사기준을 개선하여 작년대비 3% 정도 증가하였으며 내년에는 지능형CCTV등 사회안전분야 제품을 신성장 산업제품으로 추가 지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김상규 조달청장은 “한·중FTA타결로 넓어진 경제영토에서 기술개발만이 지속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토대로 중견기업,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수조달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개발투자를 하는 등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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