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DefCon┖ GS 인증획득...공신력 인정 | 2006.11.17 | ||
데프콘, 사내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사용기업에서도 기술력 인정...공급 확대 전망 얼마 전 국내 대기업에서 사내 중요 정보가 유출되어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준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기업내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은 기업의 이미지 실추와 금전적 손실을 가져오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 최근 내부자 정보유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이퍼존(www.saferzone.com)은 지난 2001년 설립되어 자체 기술력으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인 ‘DefCon’을 개발해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에 공급, 해당 기업과 기관의 정보유출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세이퍼존 관계자는 “불과 몇 해 전 정보유출 사례를 보면 인터넷 해킹, 웜ㆍ바이러스 등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 IT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과 단말기의 다양화, 기업 비즈니스 환경 확대 등으로 정보유출 사건에 대한 심각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속에서 세이퍼존의 데프콘은 보편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백신소프트웨어의 한계성을 극복 및 대체하고, 정보유출 경로에 대해 원천차단 함으로서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능 및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프콘의 주요기능으로는 웜ㆍ바이러스와 해킹 등 네트워크의 위험요소 실시간 차단, 저장매체 통제를 통한 기업 내 중요 정보 유출 방지, IT 자산의 통합관리, 보안사고 예방과 사고발생 후 원인분석 등의 통합보안 솔루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얼마전 이 제품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인증을 획득해 대외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GS은 ‘Good Sofware(우수국산 소프트웨어)’의 약자로, 정보통신부장관이 우수한 품질을 확보한 소프트웨어 제품에 부여하는 국가인증 마크이다. 이로써, 세이퍼존의 통합 PC보안 DefCon 제품의 기능, 안정성, 효율성 등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세이퍼존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올해 금융권 협력업체를 흡수 합병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사업영역으로는 통합보안 시스템 개발ㆍ구축 외 SI(System Integration)관련 프로그램 개발사업, 보안솔루션 및 하드웨어등 유지보수용역을 수행하는 SM(System Management)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200% 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으로 확대하여 DB보안, 서버보안, 키보드보안, 문서보안, 메일보안 등 통합 보안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보안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NAC 기반의 DefCon QuaToss(Quarantine based Total Security Service)를 출시하기도 했다. NAC(Network Access Controll)란 시스템의 인증과 무결성을 체크해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하는 기술을 말하며, 내부 네트워크 사용자단과 유기적이고 일괄된 통합보안 관리체계를 말한다. 세이퍼존의 DefCon QuaToss는 NAC 기반의 솔루션으로 호스트에 보안에이전트(DefCon QuaToss)가 설치되며 호스트들을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통합보안관리를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NAC 시장에 출시된 제품과의 차별화로는 PC Health 체크 및 중앙 집중관리를 할 수 있으며, 보안정책에 부적합한 호스트는 격리하여 검역과정을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한다. 이처럼 세이퍼존의 DefCon QuaToss 는 NAC 기반의 검역기반 솔루션으로 통합보안을 수행 하는데 꼭 필요한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이퍼존 관계자는 “지난해 보안 소프트웨어시장은 전년대비 약 12%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본다. 국내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이 경기침체 및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세이퍼존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왔고, 이는 보안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IT 환경에서 매우 높아졌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GS 인증획득의 의미가 Defcon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는 점에 Defcon에 대한 자부심이 한층 더 높아 간다”며, 또한 “GS 인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져 국내 공공기관 납품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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