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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인증등록 사칭 스미싱 6일 발견...주의! 2015.01.06

‘고객 인증등록입니다 http://67.229.***.***’ 문구 URL 클릭 주의


[보안뉴스 김경애] 2015년 보험 미납금을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된데 이어 인증등록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돼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모바일앱 폰키퍼에 따르면 6일 ‘고객 인증등록입니다 http://67.229.***.***’ 문구와 인터넷 주소 URL이 포함된 스미싱 문자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보안이슈가 자주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사회공학적 수법이다.


또한, 기업에서 인증등록 등 보안성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공격자가 이를 악용한 사례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이용자가 쉽게 속을 수 있어 이러한 스미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스미싱 예방 7가지 보안수칙]

첫째, 스미싱 문자 안에 포함된 인터넷주소 URL을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둘째,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를 위해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 관리>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를 해제해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를 제한한다.

셋째,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상태 유지를 유지한다.


넷째, 고객센터(114)로 전화해 소액결제 금액을 제한하거나 소액결제를 차단한다.

다섯째, 금융정보 입력 제한을 위해 스마트폰 등 정보 저장장치에 보안카드나 비밀번호 등 중요정보를 사진으로 찍어 저장하지 말고, 보안승급 명목으로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섯째, 공인인증서 PC지정 등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가입한다.

일곱째, 만약 URL을 클릭했을 경우,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거나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금융감독원(1332), 경찰청 사이버안전국(112)를 통해 신고 또는 문의하면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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