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산업 동향] 파수닷컴, 2015년 핵심 키워드 발표 外 | 2015.01.06 |
1월 6일 뉴스클리핑 : 파수닷컴, 안랩, 넷아이디, 익시아코리아
[보안뉴스 권 준] 2015년 연초 보안업체들의 비전 선포와 함께 트렌드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파수닷컴이 2015년 핵심 키워드로 ‘링크’라는 단어를 발표한 데 이어 안랩은 올해 보안위협 키워드로 ‘블랙쉽(Black SHEEP)’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넷아이디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반으로 DRM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파수닷컴, 2015년 핵심 키워드는 ‘링크’ 데이터·소프트웨어 보안기업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지난 5일 시무식을 통해 2015년 파수닷컴의 키워드를 “LINK(링크)”로 발표하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파수닷컴 조규곤 대표는 이러한 디지털 산업경제라는 큰 변화의 흐름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리드하기 위해서는 ‘사람’, ‘사물’, ‘비즈니스’라는 연결고리 내에서 떨어져 있는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간단하게 연결하는 기술, 즉 ‘링크’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안랩, 2105년 보안 위협 키워드는 ‘블랙쉽(Black SHEEP)’ 안랩(대표 권치중)이 2015년 예상되는 보안 위협 트렌드의 키워드로 ‘Black SHEEP(블랙쉽, 골칫덩어리를 의미)’을 제시했다. ‘SHEEP’은 △모바일 결제 및 인터넷 뱅킹에서 강력한 보안위협 등장(Stronger attack against mobile payment and internet banking) △공격 대상별 맞춤 악성코드 유포와 동작 방식의 진화(High-level customized malware for the targeted attacks) △포스 시스템 보안 문제 대두(Emerging security issue in the POS system) △오픈소스 취약점 및 정보 유출 악화(Extensive open source exploitation and information breach) △IoT 보안 위협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Protecting IoT environment) 등 5개 보안 위협 트렌드의 영문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딴 단어다.
넷아이디,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반으로 DRM 시장 진출 선언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넷아이디(대표 유상열)가 DRM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그 동안 편리한 문서 중앙관리를 시작으로 디스크 저장금지와 망분리 같은 보안영역으로 꾸준히 기능을 확장해온 맥락에서 DRM 시장 진출이 뜻밖의 일은 아니다. 더욱이 기존의 유명 DRM 업체들은 이미 문서중앙화 시장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넷아이디의 디스크 DRM 제품은 그동안 DRM 지원에서 소외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 CAD 어플리케이션이나 디자인툴, 동영상이나 음악관련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소스코드 작성툴을 비롯하여 기존의 DRM으로 보안적용이 어려웠던 전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암호화 적용이 가능하다. 익시아코리아, 장영 신임지사장 취임 익시아코리아는 2014년 12월 15일자로 장영 신임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장 지사장은 “2017년까지 현재 매출의 배로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도메인 역량을 가진 영업조직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 발전시키는 것이 자신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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