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英,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 위해 ‘맞손’ | 2015.01.16 | |
미래부·주한영국대사관, ‘제3차 한·영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사물인터넷 보안위협 및 주요 기반시설 보호강화 방안 모색 [보안뉴스 김경애] 지난 2013년부터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은 한국과 영국이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한 사이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와 관련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은 오는 19일 서울코엑스에서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제3차 한·영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워크숍은 양국 정부 및 산·학·연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이버보안 정책과 침해사고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 등을 그동안 논의해 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미래부는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이 도래하면서, IoT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정보보호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며,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APT), 한국수력원자력 정보유출 사고 등과 같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국가 주요기반시설’의 보안위협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과 관련해 ‘Cyber Security and Critical Infrastructure Capability’라는 주제로 런던대학교 Peter Trim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주요 기반시설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한·영 양국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의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발전방향’ 주제발표가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양국의 정보보호 인증제도 현황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 등 향후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지난해 양국 침해사고대응팀간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워크숍 개최는 한국과 영국의 공고한 사이버보안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IoT 보안 위협과 국가 기반시설 보호 등 최근 주요 사이버보안 이슈에 대해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 김혜영 과학기술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이후 3번째 열리는 것으로, 향후,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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