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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15.01.16

22일 제7차 이사회 및 2015년도 개인정보보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익성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1백여명의 회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 앞선 오전 11시 19층 국화실에서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과 부회장, 이사 등 임원진을 개선하고 신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과 이홍섭 한국CISO협의회장,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 등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정부 정책과 제도 형성에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자율규제 활동 등을 목표로 지난 2010년 말 당시 행정안전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창립했다.

그동안 협의회는 350만 사업자의 목소리를 정부 측에 전달(건의)하는 가교(架橋) 역할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民·官 협력의 민간측 파트너로서 국내 개인정보보호 활동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위한 사업자 교육과 홍보, 컨설팅,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명실상부한 민간분야 자율규제 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2012년 3월 창립된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의 운영위원장 및 추진단(사무처 격) 단체로서, 개인정보보호법을 근간으로 한 ‘정보안심사회 구현’ 이라는 사회적 공동선(公同善)을 지향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범국본에는 현재 행정자치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 일부 공공기관과 약 80개 유관 단체들이 동참하고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제3대 회장이 새로 선출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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