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한-인도 사이버정책 협의회’ 개최 | 2015.01.17 | |
양국간 사이버 분야 협력확대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에 기여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과 인도가 손을 맞잡고 사이버정책에 대한 협력가능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출범하는 ‘제1차 한-인도 사이버정책 협의회’가 오는 20일 뉴델리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 최성주 국제안보대사와 인도 측 탕그룰라 달롱(Thanglura Darlong) 외교부 대테러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킹 등 최근 글로벌 사이버 환경 논의 △국내 사이버 정책 및 제도 △신뢰구축조치 등 사이버 국제규범 형성 노력현황 △2015년 헤이그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인도 사이버정책 협의회는 ICT 분야 강국인 양국간 사이버 분야 협력확대의 기반을 조성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양국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그간 미국, 러시아, EU, 호주, 중국, 일본과의 양자 및 3자 사이버정책협의회를 통해 사이버 정책에 대한 상호이해를 제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해왔으며,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한편, 우리 측은 외교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인도측은 외교부, 정통부, 전자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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