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파이 스테레오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한다 | 2006.11.21 |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 : www.bluetooth.com)는 11월을 ‘블루투스 음악의 달’로 선언하고 소비자들이 하이파이 스테레오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음악 재생이야말로 무선통신업체들이 제공하는 가장 잘 알려진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고품질의 음악을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기들에는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프로그램이 있어 제품간 프로파일이 같은 경우 상호호환이 가능하다. 시장에 출시된 핸드폰 신제품에는 A2DP 프로파일이 있어 음악을 핸드폰에 다운받은 후 CD로 들었을 때와 똑같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블루투스 스테레오 핸드셋과 기타 오디오 재생 기기들을 통해서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다. 삼성, LG, 노키아와 모토로라 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A2 DP 기반의 핸드폰을 생산중이다. 현재는 LG 초콜릿, LG LX 550과 노키아 8810 등의 모델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SIG의 마이클 폴리 박사는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음악재생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어 가고 있다”면서, “업체들은 상호 호환되는 A2DP 기반의 핸드폰과 헤드셋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블루투스 기술 덕택에 한 차원 더 높은 음악감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용 컴퓨터ㆍMP3 플레이어 및 PDA와 같은 A2DP 기반의 기기들에서 무선으로 스테레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반의 스테레오 헤드폰이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고 이들 중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모델들도 많다. 예를 들어, 전화가 걸려오면 음악이 멈추고 헤드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모토로라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과 같은 헤드폰만 있으면 블루투스 스테레오 주변기기들과 연결된 홈 스테레오, 컴퓨터, MP3 player 와 같은 다양한 기기들을 무선으로 바꿀 수도 있다. 블루테이크 테크놀로지(Bluetake Technology)의 로니 추이 사장은 블루투스 기반의 스테레오 헤드폰 덕분에 오디오 기기로 음악감상을 할 때 음질손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배터리 수명도 더 길어지고 번거로운 전기선 없이도 원거리 음악감상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블루투스 SIG는 소비자들이 블루투스 무선기술을 실행할 수 있는 호환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익스피어리언스 아이콘(Experience Icon)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래 뮤직 아이콘이 부착된 기기는 스테레오 품질의 오디오를 블루투스 기반의 다른 기기로 무선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한눈에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뮤직 아이콘이 부착된 제품을 이용할 경우 하이파이 스테레오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콘이 부착된 핸드폰ㆍ컴퓨터 및 기타 기기에서 음악을 전송하거나 호환 가능한 스피커, 헤드폰, 홈 스테레오와 그 밖의 기기들을 이용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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