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2015년 정기총회 개최 | 2015.01.23 | ||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신임 회장 선출 및 향후 계획 논의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I) 2015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2014년도 주요 경과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 토의가 이뤄졌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신임 회장으로는 한국해킹보안협회 박성득 회장이 선출됐다. 박 회장은 현재 개인정보보호 민관협력기구인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협의회의 2015년 주요 계획으로는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과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개인정보 피해구제 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차원에서 주요 사업자단체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교육이 진행되며, 민간 자율규제 확대 및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분야별 자율규제 규약을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정책 건의 및 제도 개선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두고 ‘개인정보 고충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2015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기업, 단체, 기관 등 국내 350만 개인정보처리자들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보호·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법적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규제 대신 민간과 공공의 사업자들이 자발적·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게 해 공익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통령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하경 위원장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이홍섭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