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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술보호에 빅데이터 기술을 덧입히다 2015.01.27

방위사업청,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 통한 방산기술 유출예방 세미나 


[보안뉴스 민세아] 개인과 기업의 활동과 관련된 디지털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은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하는 핵심역량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기술보호 분야에 접목한 세미나가 열려 주목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이 방산기술보호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7일 개최한 ‘제15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에서 보다 효과적인 방산기술 유출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제시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장수진 제이피디(JPD) 빅데이터연구소장이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통한 방산 기술유출 예방’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방산기술보호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들과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방산기술보호 통제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를 한 장수진 소장은 “최근 사이버테러는 국가안보 위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보안 문제점 및 사고 대응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해야 한다”며,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활용해 내부 상황정보 등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공격자의 의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보다 완벽한 보안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관계자들은 선진 방산기술보호의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며, 토의를 통해 수렴된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방산기술 유출방지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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