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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900개 사이트 악성프로그램 유포 적발 2005.10.13

국내 800개, 해외 100개 사이트 악성프로그램 유포 적발

트로이목마로 게임 ID와 비밀번호 유출 심각


최근 국내 유명 포털과 언론사 사이트 등이 중국발 IP로 해킹을 당해 게임 ID와 비밀번호를 빼내가는 트로이목마가 몰래 심어져 있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해킹으로 인해 심어진 트로이목마는 게임 ID와 비밀번호를 사용자 몰래 훔쳐가기 때문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웹사이트를 해킹해 트로이목마를 유포하는 공격은 웹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한 것이어서 네트워크의 방화벽 보안으로 감염을 방지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PC의 인터넷 브라우저에 반드시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KISA측은 트로이목마를 비롯해 악성코드 유포사이트 탐지 프로그램을 개발, 인터넷서비스 사업자(ISP)와 공동으로 국내 사이트 800여 곳과 해외 100여 곳의 사이트를 적발해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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