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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각종 집회로 교통대란 우려 2006.11.22

FTA반대ㆍ노동자ㆍ교사 집회 곳곳에서 개최

경찰, 7천700명 투입…불법행위 처벌 방침


오늘(22일) 하루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집회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한미FTA반대 집회와 민주노총 파업결의 대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의 연가 투쟁집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지역 집회 참가자가 모두 1만3천여명에 달하며 퇴근시간에 맞물려 거리행진도 예정돼 있어 강북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유발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리행진의 참가 인원이 줄어든 만큼 이들이 1개 차로를 이용해 이동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77개중대 7천700여명의 전, 의경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평화적으로 시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불법 과격시위 발생시에는 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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