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등 ICT 총괄할 미래부 2차관에 최재유 실장 | 2015.02.08 | |
現 미래부 기조실장에서 내부 승진...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손꼽혀
[보안뉴스 권 준] 보안을 비롯해 ICT 분야 전반을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최재유 미래부 現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교육부 차관에 김재춘 現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박민권 現 문체부 체육관광정책실을, 그리고 미래부 2차관에 최재유 기조실장을 임명하는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전임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의 뒤를 잇게 된 최 신임 2차관은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현 정부 들어 신설된 미래부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단장, 방송통신융합실 실장, 정보통신방송정책실 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방송과 정보통신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출신이다. 충북 옥천 출신인 최 신임 2차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美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통신미디어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시 27회로 공직에 진출한 후에는 정보통신부 충청체신청장, 종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국제협력관과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등을 지냈다. 특히, 사이버안전센터에서도 파견 근무를 한 바 있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과 함께 식견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 신임 차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IT 융합 신산업을 육성하고 방송통신 분야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탁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종록 2차관은 정권 출범 초 임명돼 박근혜 정부의 최장수 차관으로 근무하다 이번 교체로 사임하게 됐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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