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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해킹당한 사이트 50개 공개 2006.11.22

대학 여전히 해커들 놀이터...경제tv사이트도 해킹

 

<한 터키 해커가 국내 사이트를 해킹한후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보안뉴스

최근 1달간 해킹당한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여전히 대학 사이트들이 단연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유수대학부터 시작해서 지방 대학까지 해외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대학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대학뿐만 아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도 다수 포함돼 있다.


특히 경제TV인 WOWtv가 지난 2일 ┖the freedom┖이라는 터키 해커에게 당했는가 하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도 터키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했다. 또한 지난달 17일에는 중견 건설업체인 월드종합건설이 해킹을 당했고 심지어 보안경비업체 홈페이지도 공격을 당한 것을 볼 수 있다.

 

 


해킹을 당한 사이트 관리자들은 혹시라도 해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하루 빨리 대응조치를 취해 재해킹에 대한 방지를 해야 한다. 특히 대학 시스템 관리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수많은 학생들의 개인정보와 중요한 학사정보 유출은 해당 대학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보안클리닉 ┖해킹당한 사이트┖란에 들어 오면 알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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