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스미싱·인터넷 사기 주의! | 2015.02.11 | |
스미싱, 1월 탐지 건수 12만 597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1% 증가 설 명절 전후 인터넷 거래사기 피해, 총 281건 [보안뉴스 김경애]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설 선물 등 스미싱을 이용한 인터넷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연휴 분위기를 틈타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결혼 축하 및 설 선물 사칭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 1월 스미싱 탐지건수는 12만 5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 7998건)대비 151% 증가했으며, △결혼 축하 등 지인사칭(80.1%) △교통 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18.2%), △택배 사칭(1.6%)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에는 선물 배송 및 새해 인사 등이 많아 이를 악용한 스미싱 유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안전국이 운영하는 사이버캅에 따르면 작년 설 명절 전후(2014년 1월 25일~2월 7일) ‘인터넷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인터넷 거래사기 피해는 상품권 270건, 숙박건 6건, 승차권 5건 등 총 281건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이버안전국 관계자는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상품권, 숙박권, 승차권 등에 대한 높은 할인율로 현혹하는 인터넷 거래사기와 배송조회, 신년인사, 세뱃돈 송금 등 다양한 사칭 문구의 스미싱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며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중점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에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코드(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전화118, 사이버안전국 112로 신고하면 2차 피해예방 및 악성코드(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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