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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FDS와 액티브X 등 금융보안이슈 논의 2015.02.12

금융정보보호협의회, 2015년 보험소협의회 실무자 회의 개최
FDS에 대한 보험업계 검토의견 등 IT보안관련 주요 이슈사항 논의


[보안뉴스 김경애] 금융정보보호협의회에서 2015년 분기별 ‘보험소협의회 실무자 회의’가 지난 11일 개최돼 눈길을 모았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부문에서 필요한 정보보호 기준 및 정책 개발을 건의하고, 종합적인 금융부문 정보교류와 표준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은행, 증권, 보험, 비은행권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금번 협의회에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정보보안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FDS에 대한 보험업계 검토의견 △Active-X 폐지정책 현황 논의 △IT보안관련 주요 이슈사항 등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FDS와 관련해 보험업계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최적화된 이상금융거래탐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서는 정책의 방향성을 파악해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을 마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Active-X 폐지정책 이슈와 관련해 생명보험협회는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IT·금융융합 이슈와 Active-X 문제 해소 추진현황 및 계획,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가이드라인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IT보안관련 주요 이슈사항으로 생명보험협회는 △정보기술부문 계획수립 보고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주요내용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주요내용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시행세칙 개정 주요내용 △금융전산보안표준지침(금융협회 공동)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지정·신고 △재해복구센터 가이드라인 △IT 검사 매뉴얼 개정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최근 주로 발생하는 정보보안사고의 주요 사례와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IT 인력의 준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보험 분야는 외부로부터의 해킹사고보다 내부통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한 금융IT환경 기반 마련을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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