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심사원 관련 협회 설립, 급물살 타나? | 2015.02.13 | ||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협회 추진 관련해서 2차 논의 [보안뉴스 김경애] 정보보호 분야 다양한 인증이나 평가제도 등에서 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보보호심사원들이 주축이 된 협회 설립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설립준비위(이하 준비위)가 밝힌 협회 설립목적은 정보보호심사원의 수준제고를 위한 노력,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공동 예방 및 대응, 정보 교류, 그밖에 공동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회원 간 공동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보보호인증심사원 및 관련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심사원 수준제고를 위한 교육 △정보보안 파트별 연구회 설립 △정보보호아카데미 운영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 교재 제작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심사원 수준제고 교육과 관련해 준비위 임시간사인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이사장은 “심사원들의 심사원 경쟁력 강화가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심사원 수준 제고를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매달 첫째주 월요일마다 정기모임을 갖고, 분야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버, 방화벽, 네트워크 등 정보보안 파트별 연구회를 만들어 심층적인 연구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보보안 분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아카데미를 운영해보자는 의견과 보안관련 자격증 교재를 만들어보자는 의견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은 ‘인증심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분석과 대응법’이란 주제로 정보보호심사원 스킬업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이사장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위협은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고 있고, 유사한 피해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정보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새로운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호 인증심사원의 역량 강화와 심사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 이사장은 “인증심사원 간의 커뮤니티 및 휴먼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정보보호 분야 저변 확대와 인재육성을 위해 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1,000여명의 정보보호심사원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회 구성원으로 현재까지 9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구성원을 200여명으로 확대해 3월 중순경 창립총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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