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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정책·교육 분야 아이디어 빛났다! 2015.02.12

미래부, ‘제2회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정보보안 정책·교육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개최된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BoB센터(서울 강남)에서 ‘제2회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주니어, 시니어, 일반부로 나누어 국민들의 정보보안 인식제고와 생활 속의 정보보안 실천 아이디어 총 221편이 제안되어 대상(장관상)을 포함한 27편의 본상 수상작과 네티즌특별상 1편을 선정 발표됐다.


※ 공모전 접수결과 : 총 221편(주니어 : 31편, 시니어 : 132편, 일반부 : 58편)


이 중에서 영예의 대상은 실시간 ‘정보보안 뉴스서비스’, 정보보안 중요사이트를 모아 보여주는 ‘정보보호 리모콘’, 수준별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우리아이 정보교육’ 등 ‘정보가온 포털 앱(APP)’을 개발·보급해 범국민적 정보보안 인식강화를 제안한 백운고등학교 이충녕(17세) 학생에게 돌아갔다.


▲[제목] 정보보호교육앱 정보가온을 통한 범국민적 정보보안인식 강화방안

최우수상은 BoB Host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보안기술이 발달하면서 시스템 보안은 강화되고 있으나, 사람이 보안에 가장 취약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공학 전문가 양성 및 홍보를 통한 인식제고 및 사고예방 방안’을 제안했다.


▲[제목] 사회공학 전문가 양성 및 홍보를 통한 인식제고 및 사고 예방 방안

이와 함께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정보윤리 교과서 내용 보강, 현직교사 지도역량 강화, 학생의 정보보호 가치·지식·태도형성 및 바람직한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보호교육시스템 개혁방안’을 제안한 한별초등학교 김솔(44세) 선생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제목] 스마트시대 초등학교 정보보호교육강화방안 연구

또한, 유치원·초등학교부터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는 생생체험교육을 통해 개인과 가족 그리고 국가가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생생보안체험’을 제안한 서울금동초등학교 이호준(11세) 학생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목] 생생보안체험

미래창조과학부의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정보보호산업 활성화 정책과 사이버위협에 대비한 정보보안 인력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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