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입장표명] “조석 사장 PC, 해킹 당한 어떤 특이점도 발견 못해” | 2015.02.13 |
[보안뉴스 권 준] 본지가 11일 보도한 “한수원 조석 사장 PC 해킹의혹, 왜 안 밝히나?” 기사와 관련해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측이 해명자료를 보냈다. 한수원 측은 본지가 취재원의 말을 통해 “조석 사장의 PC도 해킹당한 것이 맞다. PC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수원 측은 “한수원 보안 시스템을 국가기관에서 정밀 조사한 결과, 조석 사장 PC가 해킹을 당한 어떠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특히 해당문서는 한수원 차원에서 생성이나 보유될 수 없고 조석 사장이 직접 생성한 이력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본지가 “한수원 내부망에서도 악성코드가 발견된 바 있으며...(중략)”라는 보안종사자의 말을 인용한 부분에 대해서도 한수원 측은 “악성코드는 발견 즉시 국내 유명 백신업체에 백신 제작을 의뢰하여 전사 배포되어 이미 치료 완료됐으며, 이후 추가 발견되지도 않아 악성코드가 사내 내부망에 발견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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