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웹사이트 취약점 공격 발원지, 중국 내부 91% | 2015.02.17 | ||||||||||||
취약점 공격 받은 웹사이트 IP 소재지, 중국 96%·외국 4% 웹사이트 보안취약점 공격, 월요일·오후 4시에 가장 많아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지난해 발생한 웹사이트 보안취약점에 대한 공격의 10건 가운데 9건은 중국 내부에서 개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같은 취약점 공격을 받은 웹사이트의 IP 가운데 96%는 중국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보보안회사 치후360는 자사 360인터넷보안센터가 지난해 1~11월 웹사이트 보안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IP의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 공격자 IP의 91.4%는 중국에 근거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외국에서 개시된 공격은 8.6%였다.
외국 공격자 IP의 경우, 전체의 69.7%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센터는 밝혔다. 이어 유럽이 14.0%의 비중으로 2위, 아시아는 5.7%로 3위를 차지했다. 기타 지역의 비율은 10.6% 였다.
▲ 2014년 중국내 웹사이트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외국 IP의 지역(전체의 8.6%) ▲ 2014년 중국에서 웹사이트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 개시 횟수가 많은 10대 지역 취약점 공격 받은 웹사이트 IP, 베이징 1위...외국은 미국 최다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받은 웹사이트의 IP 소재지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 IP의 96.0%는 중국에 소재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 현지 피해 IP는 4.0%였다고 360인터넷정보센터는 밝혔다. 중국내 피해 웹사이트 IP의 소재지를 보면, 베이징이 18.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베이징은 취약점 공격을 개시한 IP뿐 아니라 피해자 IP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허난성(14.0%), 쓰촨성(13.8%), 저쟝성(11.7%), 장쑤성(7.42%), 광동성(6.97%), 산동성(5.67%) 순으로 피해자 IP가 많았다. ▲ 2014년 중국에서 개시된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받은 웹사이트의 IP(중국내 IP는 전체 외국 피해 웹사이트의 IP 지역으로는 미국이 57.5%의 비중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본(33.7%), 아시아 기타 지역(7.07%), 유럽(1.31%)이 뒤를 이었다.
취약점 공격을 많이 받은 중국내 도시를 보면, 베이징 소재 IP의 웹사이트가 공격을 받은 횟수는 7,579만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저우(5,507만회), 항저우(3,943만회), 몐양(2,092만회), 쑤저우(1,840만회), 상하이(1,838만회), 동관(1,729만회), 지난(1,194만회), 샤먼(1,175만회), 칭다오(930만회) 등 차례로 취약점 공격을 받은 웹사이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중국에서 웹사이트 보안 취약점 공격을 받은 횟수가 많은 10대 도시 웹사이트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이 가장 몰린 요일은 월요일이었다고 센터는 밝혔다. 월요일 공격량은 한 주의 18.0%를 차지했다. 공격량이 가장 적은 요일은 금요일로 10.6%의 비중을 보였다. 금요일은 가장 안전한 반면, 월요일은 가장 위험한 셈이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이 15.8%의 비중으로 공격량이 두 번째로 많았고, 일요일(15.2%), 목요일(14.33%), 수요일(13.88%), 토요일(12.2%)이 뒤를 이었다. 하루 중 시간 대별로 보면,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에 취약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다섯 시간 동안 공격 횟수는 하루 전체의 55.5%를 차지하면서 절반을 넘었다. 공격량이 최고치에 이른 시간은 오후 4시대였다. 이어 오후 5시대(9.45%)가 두 번째로 공격량이 많았다. 반면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는 취약점 공격이 가장 낮은 시간대였다. 가장 안전한 시간대는 아침 6시(공격량 비중 1.83%)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볼 때, 취약점 공격 횟수는 밤보다 낮에, 오전보다 오후에 더 많았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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