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人 말말말] 그들의 이유 있는 반란? | 2015.02.18 | |
힘의 중앙집권화 반대라는 교집합 발견 오바마 대통령과 보안업계의 대립, 어떻게 진행될까? [보안뉴스 주소형] 오바마 대통령을 향한 보안업계의 날선 소리가 유난했던 한 주였다. 과연 그들이 이토록 날을 세우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쌀도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는 법인데 너무들 달려드는 건 아닌가? 그런데 다들 알만한 양반들이 그러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그들의 말들을 모아봤다. 그리고 그 말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한 개의 교집합이 있었다. 바로 ‘힘의 중앙집권화 반대’다.
하지만 해당업계의 반응과 오바마 대통령의 취지가 어떻든 그의 추진력과 용기만은 인정할 만하다는 생각이다(미국이라는 나라가 IT 업계를 등지고는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없는 환경인데...). 관련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강단있는 행보를 계속 보이니 말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를 국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공론화시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러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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