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방지 강화 셋톱박스, 잘나가네 | 2006.11.25 |
아리온테크놀로지 셋톱박스 인도에 400만달러규모 공급
한국 셋톱박스 기업이 인도 최대 케이블방송사업자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셋톱박스 업체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이영직)는 인도 최대 케이블방송사업자 WWIL사와 400만달러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리온은 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제품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고, 향후 사업진행에 따라 수출물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케이블방송용 디지털 셋톱박스로 노르웨이 코낙스사의 CAS(수신제한장치)를 탑재해 해킹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아리온테크놀로지 이영직 대표는 "아르헨티나 멀티카날에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인도 시장에 진출하게 돼 방송사업자 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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