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기술 보호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다 | 2015.02.26 | ||
방위사업청,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공들여 개발한 기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출되고 있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힘이 빠질까. 더욱이 일반기술이 아닌 방산기술이 유출될 경우 국가 안보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산기술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 ▲ 2월 26일 방위사업청에서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에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26일 청사내 계약관리본부 회의실에서 방산기술보호 관련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정보기술(IT) 환경과 무기체계 방산기술보호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16회 방산기술보호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산기술보호’는 핵심기술의 비정상적 활용을 방지하고, 수출계약과 기술보호협정 등에 있어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부당한 기술 분석 및 유출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호 장치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민간 전문가를 초청하여 무기체계에 방산기술보호를 적용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 것. 이번 세미나는 안랩 김기영 융합제품개발실장이 ‘첨단기술 동향과 방산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호기술을 구체적으로 구현 및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를 진행했던 김기영 실장은 “현재 북한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킹능력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위치확인 시스템(GPS) 교란 및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 등 전자전 공격 양상이 예상되므로 우리 군도 개별 무기체계의 소프트웨어 보호 및 선진화된 방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비해 선진 방산기술보호 기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였다“며,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방산기술 유출방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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