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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공기관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 발령 2015.02.27

국가사이버안전센터, 28일 9시부로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

2015년도 키 리졸브 한미 연합훈련 코앞! 사이버보안 위협 고조


[보안뉴스 권 준]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28일 9시부로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3월 2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2015년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 등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북한의 사이버공격 가능성 등 보안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


관심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국가·공공기관의 정보통신망 및 주요기반시설 등은 사이버위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보안활동 및 대비태세 강화가 요구된다.


각급기관은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단계 대응활동을 수행(센터 홈페이지→사이버위기경보→경보단계 참고)하고, 각급기관 및 보안관제센터 근무보강 등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전산망 장애, 사이버공격 등 특이 징후 포착시 국가사이버안전센터나 국가안보실(위기관리센터)로 즉시 통보해야 하며, 소속·산하기관에 ‘관심’ 경보 전파 및 ‘관심’ 경보에 따른 기술적 보안대책을 수행(위기대응 표준매뉴얼 및 실무매뉴얼 참고)해야 한다.


한편, 북한은 2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핵전쟁을 몰아오는 불장난 소동’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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