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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신경을 해킹한다고? 소설 ‘펩버그’ 2015.03.02

보안전문가 최형순 박사, 해킹소설 ‘펩버그’ 출간


#주인공 나형순은 보안 컨설팅을 하면서 모 은행의 해킹사건을 알게 되고 이를 덮으려는 은행 측에 의해 진실을 밝히는 것을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1조의 비자금을 해킹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나형순은 美 CIA 요원 케이트와 절친한 경찰관 윤권으리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실마리를 찾아가는데...


[보안뉴스 권 준] 보안전문가인 최형순 박사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해킹관련 소설 ‘펩버그’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 제목에 사용된 펩버그는 꼭두각시(puppet)와 사이보그(Cyborg)의 합성어로 사람의 시신경을 해킹해 꼭두각시처럼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저자인 최형순 박사의 설명이다.


최형순 박사는 이에 앞서 2005년에도 디지털 포렌식 관련 서적인 ‘해커를 잡아라’ 등을 출간하는 등 각종 전문서적을 집필하며, 보안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소설 펩버그는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해킹관련 내용을 허구를 곁들여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서 보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물론 해킹과 관련 없는 일반인들도 읽기에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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