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스팸메일 발신국 세계 2위 불명예 | 2005.10.13 | |
1위 미국은 줄어드는 추세, 3위 중국은 증가 스팸은 온라인과 무선통신망을 중심으로 유저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다. 스팸제작자의 목적은 여러 가지 속임수를 사용해 상업적인 이메일을 보내고 성인 웹사이트나 도박 웹사이트를 대신해 광고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
하지만 많은 기업과 조직이 안티스팸 프로그램을 설치함에 따라 스팸 제작자들의 이익창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뒷짐만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더욱 많은 스팸을 유포하기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필터를 통과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고안해 내고 있다.
미국의 조사기관인 누클레우스 리서치2는 포춘지 500대 기업 중 82개사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년 평균 7천5백통의 스팸메일을 수신한 바 있고, 이로 인한 직원당 매년 평균 3.1%의 생산력 손실이 일어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처럼 스팸 제작자 등이 높은 수준으로 협력을 함으로써 기업들이 수신하는 스팸의 양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보안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스팸이 기업의 인프라스트럭처에 미치는 영향 ▽시스템 부하 ▽메일박스에 과다한 정크메일 ▽생산력 저하 ▽수신자 속임 ▽비도덕적인 내용으로 인한 문제 ▽바이러스 공격 및 유사한 위협 노출도 증가 ▽비용증가 등을 들 수 있다. 바이러스 제작자와 해커들은 모두 이메일을 이용해 돈을 벌고자하는 공동의 목적을 갖고 있고 스팸 경제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신종 불법조직들은 빠른 기술혁신과 매우 복잡한 속임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스팸 제작자는 안티스팸 개발자와의 기술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스팸메일 최다 발신국으로 미국이 1위(전체 메일중 26.35%가 스펨메일), 한국이 2위(전체메일의 19.7%), 중국이 3위(15.70%)로 올라있다. 하지만 미국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반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