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세이프 드라이버` 프로그램 실시 | 2006.11.26 |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김인상)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판결을 부과 받은 교통관련대상자에게 사전 음주·무면허운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 드라이버(safe driver)" 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장흥, 강진, 고흥 지역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 1차를 시작으로 금년 12월 28일까지 3차에 걸쳐 외부전문가(교통관련연구소 등)를 초청하여 기존의 운전의식을 완전히 바꿔 사전에 음주ㆍ무면허 운전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오석도 관찰팀장은 “이는 연말에 음주사고가 집중되고 있어 이를 방지 위함과 동시에 지역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차후 성과를 검토하여 전 지역에 걸쳐 교통관련 사전 예방교육을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보호관찰소는 앞으로 지역사회복지기관, 학계 등과 공동으로 사범별 처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범죄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으며, 2006. 12말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2007년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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